이제 거의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와서 저희팀이 투입되어서 배선공사를 하였습니다.사진은 교회 천장내부의 모습입니다.

이제 실내 인테리어가 다 되고난 후의 모습입니다.

중층 뒤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제 미리 설치해 둔 케이블과 체인들을 이용해서 스피커를 플라잉하였습니다.스피커 1조로 1,2층 모두를 커버하다보니 지향각을 잡는데 신경이 좀 쓰였죠.

우측 메인 스피커의 측면 모습입니다.

좌측편 메인 마이크입니다.

모니터 스피커로 사용되어진 JBL 사의 CONTROL 29 AV 의 모습입니다.

중층 측면에 위치한 유아실의 모습입니다.

모자실 내부 모습입니다. 좌측 윗부분에 JBL CONTROL 1 의 모습입니다.

휴게실의 모습입니다. 사모님께서 예전에 디자인을 전공하신터라 아주 이쁘게 꾸며놓았습니다.

휴게실 한쪽에도 역시 JBL CONTROL 1 한 대를 달아드렸습니다.그다지 넓은 공간이 아니기에 1대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현관앞에도 역시 같은 스피커를 2층과 3층에 각 1대씩 달았습니다.

강대상 뒤편에 인테리어 모습입니다.십자가상뒤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군요.음의 고임현상도 방지해 주고 인테리어하신분의 뜻도 아주 좋던데...기억이..

가까이서 한컷 해 보았습니다.

천장역시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 작품입니다.예수님의 면류관 같은 형상에 12개의 가지는 12지파를 의미한다는 인테리어팀의 말입니다.

본당 뒤편,중층의 길이가 많이 나온 관계로 발코니 밑에서 역시 보조 스피커를 1조를 설치하였습니다.

강대상 마이크의 모습입니다.AKG 사의 GN50E/CK33 의 모습입니다.저희 메이저사운드가 주로 애용하는 제품이죠.물론 수음력 또한 뛰어나구요~

우측편에 위치한 성가대석 전용 수음 마이크입니다. AKG 사의 HM1000/CK31 의 조합입니다.

찬양단의 편의성을 위해서 16CH 멀티 박스를 매립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를위한 커넥터 박스입니다.

이제 영상장비들의 모습입니다. 프로젝터의 모습입니다.EPSON 사의EMP-7900 의 모습입니다. 4000 ANSI 급입니다.

영상장비를 전부 설치후에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

피아노치는 손이 누구손인지...기발(?)나네~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기계들이 좋아서인지 화질도 아주 선명하네요~

중층한쪽에 위치한 방송실의 모습입니다.중층난간도 건축음향을 고려하여서 인테리어가 되어졌네요..

메인 시스템 랙안의 장비들입니다.위에부터 TASCAM 사의 CD-A500입니다.CD 와 DECK 가 한곳에 장착되어서 편리하기도 하지만 가격이 좀 저렴하지요..그리고 SPEAKER MANAGEMENT 인 DBX 사의 DRIVERACK 260 의 모습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디지털 콘트롤러중에서 아마 가장인기가 있는 모델인줄로 아뢰오~다음은 앰프군들...여러곳의 보조 스피커들을 위한 ECLER 사의 다 채널앰프인 MPA6-80입니다.모니터 전용인 CROWN 사의 CE-1000 그리고 메인 스피커전용인 CROWN 사의 MA-602 와 MA-2402입니다.탁월한 힘을 가진 앰프로 정평이 나있죠.마지믹에는 감초인 순차전원공급기입니다....

랙 후면부의 모습입니다.사용되어진 케이블은 전부 DELDEN 사의 제품입니다.

역시 후면의 모습입니다.가운데가 DRIVERACK 260 입니다.

방송실 내부입니다.아직 컴퓨터가 들어오질 않아서 좀 허전한 느낌입니다.

처음 전화 오시고 또 저희와 만나고 다시 연락하면서 수 차례 목사님을 뵙다보니 서로 아는 분들도 계시고...하여튼 목사님 뵙게 되어서 좋았구요..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 만큼 부흥 발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메이저사운드